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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 강사 채용 공고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병설 데이케어에서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음악치료 강사를 아래와 같이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2018. 12. 05.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센터 병설 데이케어센터장
1. 채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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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인원 |
근무시간 |
급여 |
근무시작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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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 |
1명 |
매주 목 11:00～12:00 |
1회 35,000원 |
2019년 1월 |
2. 응모자격
○ 관련 자격증 소지자
○ 치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유경험자 우대
3. 원서접수
○ 접수기간 : 2018년 12월 05일(수) ~ 12월 18일(화) 18:00시 도착 분 까지
○ 접수방법 : 데이케어센터 이메일(wddaycare@hanmail.net)
4.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최근 6개월 이내의 반명함판 사진 첨부 필) 1통
○ 관련 자격증 사본 1통
5. 채용방법
○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서류 및 면접 심사 합격자 개별 통지)
6. 면접일시 및 장소
○ 일시 : 수시면접
○ 장소 : 본 센터 프로그램실
7. 합격자 발표 : 개별 통보
8. 기 타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고 안전하게 폐기며,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사항이 사실 과 다를 경우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통지 후라도 신원조회 등을 통하여 결격사유가 발견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 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 왕십리도선동 데이케어센터(☎ 6925-7117)로 문의 바랍니다.
댓글목록
음악치료사님의 댓글
음악치료사 작성일
어떻게 아직도 회기당 3,5천원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참...안깝네요.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그래도 감사하죠. 솔직히 음악치료 자리가 없어 난리 아닙니까.
치료사님의 댓글
치료사 작성일3.5에 구인이 되니까, 기관에서는 계속 그렇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한타임에 그정도 받고 한다는 것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그런 곳은 거르시면 오히려 치료사들의 자리도 더 넓어지지 않을지 모르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협회차원에서 이런 수가도 기본적으로 좀 제시해주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데이케어센터가보면 기본이 20명 어르신들이 모여서 하시는데... 그룹은 기본 7만원은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솔직하게 듭니다. 얼른 공인자격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보니까 조금 속상하기도 하네요.
또다른 치료사님의 댓글
또다른 치료사 작성일
기본적으로 저도 협회 차원에서 기관에 어느정도 수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구인구직 게시판이 협회 회원들에게만 개방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이곳에 호스피스 유급 공지 떴을 때도 결국 무료 자원봉사자가 나서서 계약이 되었다 들었습니다.
무료를 제안한 치료사나 덥석 계약한 기관이나...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음악치료 시장이 넘 협소하고 열악해서... 이런 대우 받으려고 그렇게 힘들게 공부했나 싶네요...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